경상북도영덕군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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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뽀또샵 조회 69회 작성일 2021-06-09 23:24: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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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여기어때 영덕점 홍보영상

CAM방송에서 제작된 영상입니다
HOTEL 여기어때 영덕점 홍보영상
경북 영덕군 강구면 영덕대게로 423
T.054-733-7979 H.010-9115-5432

정원이 아름다운 영덕 황토민박에 2020년 추석연휴에 다녀왔습니다

정원이 아름다운 영덕 황토민박에 2020년 추석연휴에 다녀왔습니다.
민박 뒷산에는 산책할수 있는 옛날길이 있어서 요즘의 데크식 등산로에 비해정감이 나는 길입니다.
저희는 바다를 좋아하기에 뒤산 보다가는 정원에서 고기를 구워 먹거나 바닷가 길아래 공간에서 비릿한 바다내음을 맛으며 활어회를 먹으며 수다 떨기를 주로 합니다.
저와 처, 장인, 장모님, 이모부 이모님, 이종사촌 처제와 처남 이렇게 8명이서 술에 취해 떠들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간에 정을 나누길 하다가 술자리가 길어져 민박에서 처제와 둘이서 술친구가 되어 밤10시까지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오늘은 강구항 다라이횟집에서 활어회를 떠왔는데 맛이 별로 였습니다.

경북 영덕군 영덕읍// 2020년 3월 1일 한산한 풍경!!

경북 영덕군 영덕읍 2020년 3월1일 시내 풍경입니다!!
노루모이샌TV : 2020년 3월1일 경북 영덕읍내 풍경입니다!!
남명조 : 귀산촌이 할만한가요 ?
곧 떠나고싶어도 항시망서리게되네요 ..
이인태 : 온 나라 온국민이 페닉 상태입니다 어찌 일은일이
영덕읍에도 우환보균자가 나왔지요 요쯤 공무원도
비상상태입니다 호미로 막을것을 지도자 무능력으로
가레로도 막지못하는 사태입니다 하루하루 안개가 자욱한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을 건너는 기분으로 집안에서 불안한
생활을하고 있습니다 분위기을 봐서는 우환공포가 기약이
없는것 갔아서 더욱 암울합니다
별빛 : 이 난국이 언제 끝나려는지...기약없는 두려움에 국민들과 경제는 움츠러들고 있습니다 시골 읍내가 예전모습은 찾을수가 없네요
정태수 : 제가 1982년에 영덕 읍내에서
군 생활을 하던 때가 엇그제 같이 생각이 드는데 너무 한산한 모습을 보니 많이 아쉽네요,,, 그시절 전우들도 건강하게 잘들 있으시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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