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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MMA 배틀필드 성료, 성공가능성 봤다

관리자 | 2017.03.30 16:59 | 조회 73



[김경욱 기자] 신생 종합격투기 배틀필드의 개막전이 성황리에 끝이 났다. 

지난 18일 서울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배틀필드FC의 개막전이 개최됐다. 이날 개막전은 전 ONE 챔피언쉽 미들급 타이틀 홀도 이고르 시비리드, 초대 스트라이크포스 밴텀급 챔피언 사라 커프만 등 실력파 외국인 선수들이 참가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한국팬들에게 선사했다.  



특히 첫 대회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이고르 시비리드는 상대 조 레이를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실신 시키며 승리를 거두었다. 비록 패하기는 했지만 끝까지 탭 아웃하지 않고 공격을 했던 조 레이의 투지도 빛났다. 

코메인 이벤트 여성부 경기에서는 사라 커프만이 상대 제시카 로즈 클락을 심판 전원일치 판정으로 승리하여 스트라이크포스 초대 챔피언의 자존심을 지켰다. 이날 경기에서 커프만은 스탠딩과 그래플링 양면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무난한 승리를 거두었다. 

                                                                                  

또한, 맨주먹 파이터 발레튜토 출신 베테랑 조지 ‘마카코’ 파티노는 서브 미션으로 4연패 탈출에 성공했으며 러시아 출신 틸렉 마샤로프는 호주 출신 고칸 터킬메즈를 30초 만에 제압하며 KO승을 거두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대한민국 이동주와 안정현은 각각 판정과 KO로 패하며 한국 신예 파이터의 자존심을 구겼다. 안정현은 적극적인 플레이로 상대를 제압하려 하였으나 XFC 챔프 라자 시펜의 스피닝 엘보를 시작으로 연타를 허용하며 아무릎을 꿇었다.

또한 팀 매드 소속 이동주는 후반 뒷심 부족으로 판정패를 기록했다. 적극적인 공격으로 초반 수준급 경기력을 보여줬던 이동주는 후반 체력 저하로 반응이 늦어지며 초반 흐름을 이어가지 못해 아쉬움으로 남았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는 총 12번의 경기에서 서브미션 승 4회, TKO 승 3회, KO 승 1회로 공격적인 플레이로 지루하지 않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하며 종합 격투기 팬들을 매료 시켰다. 

[Battlefield FC 개막전 결과] 
12경기: 조레이 (패) : 이고르 시비리드 (승) _ (리어네이키드 초크 1R) 
11경기: 제시카 로즈 클락 (패) : 사라커프만 (승)_  (판정 0-3) 
10경기: 요세프 웨비 (패) : 조지 ‘마카코’ 파티노 (승) _ (기무라 락 1R) 
9경기: 고칸 터킬메즈 (패) : 티렉 마샤라포프 (승) _ (TKO 1R) 
8경기: 안정현 (패) : 라자시펜 (승) _ (KO 1R) 
7경기: 이동주 (패) : 지얄갈벡 에밀베코프 _ (판정 0-3) 
6경기: 채완기 : 제프 글로버 _ (서브미션 only 룰) * NO-Gi 그래플링 매치 
5경기: 요시다 마코토 (패) : 쳉지우 (승) _ (리버스 풀 넬슨 넥크랭크 1R) 
4경기: 김주환 (패) : 알렉스 쉴드 (승) _ (판정 1-2) 
3경기: 홍성호 (승) : 김승우 (패) _ (길로틴 초크 1R) 
2경기: 양성운 (승) : 정원석 (패) _ (TKO 1R) 
1경기: 박준성 (패) : 우성훈 (승) _ (TKO 1R) *닥터스탑 

김경욱 기자  white@white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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